수술이 넘 겁이나고 무서워서 정말 오랫동안 고민고민 하다 수술을 감행 했습니다. 그런데 걱정과 달리 자고 일어나니 제 가슴이 뽕!! 솟아 있더라구요~~ㅋㅋ 수술 할 때는 자고 있어서 아픈건 몰르겠구요 수술 끝나고 약간의 통증은 있는데 좀 지나지까 괜찮터라구요 괜히 겁냈던거 같아요.. 티아라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