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원장님.일단은 제가 이렇게 글을쓰게 됐습니다. 저는 원래 성형에 관심이 업는 사람이었는데 어떻게 하다 제 여자친구 이제곧 부인이 될사라입니다.. 그사람 권유로 성형외과에 가게 되었는데 하도 부탁을 하는바람에 일단은 가기는했는데..그때까지만해도 별관심히 없었습니다.그런데 상담을 받고 나서 제가 약간 나이보다 들어보인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이제곧 결혼도 하는데 그래서 얼굴에 지방을 좀 넣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수술을결심했죠 수술을 하고 나서 보니 처음엔 좀 이상하더라구요.좀어색하다고 해야할까 그런데 이제 부기가좀 가라앉고 나니 자연스럽고 수술한거 처럼보이지도 않고 아주 좋아졌습니다.좀 젊어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지금 기분이 좋습니다.아무튼 성형을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