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티아라 성형외과에서 가슴수술한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어렷을때부터 가슴이 작아서 항상 컴플렉스였습니다. 그래서 보형물수술을 하려고 알아보던 중이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부작용 사례가 많아서 고민하던 중에 줄기세포 지방이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보형물에서 줄기세포로 마음을 바꿨죠.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직접 병원가서 상담도 많이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티아라성형외과처럼 정가는 병원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티아라로 결정!!! 수술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커져서 살짝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이렇게 가슴이 커질수도 있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처음보다는 많이 작아졌습니다. 그래도 예전 제 가슴에 비하면 많이 커진거죠 지금은 자연스러워서 목욕탕에 가도 친구들이 봐도 수술한지도 모릅니다. 보형물은 아무리 자연스럽게 해도 티가 난다고 하던데 이건 아예 원래 진짜 제가슴 같아요. 친한친구들 몇명만 수술한지 알고 다 말안했습니다. 이 정도면 수술했다고 말안해도 그냥 제 가슴이라고 말하고 다녀도 괜찮을꺼 같아서요 이제 정말 여자로써 당당하게 다닐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