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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화장품에는 ‘줄기세포 배양액’만 들어 있다?

2019-05-17 hit.3,141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최근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줄기세포 활용 화장품이 실제로는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살아있는 줄기세포 자체를 화장품에 넣는 게 기술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신동진 SC301의원 대표원장은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굿모닝 정보세상’에 출연해 “시중에 판매되는 이른바 줄기세포 화장품은 줄기세포를 기를 때 쓴 배양액이 들어있는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이라며 “현재까지의 과학기술로는 줄기세포를 화장품 원료로 사용할 수가 없다”고 언급했다. 


관련해 신 원장은 “일각에서 줄기세포 화장품에 줄기세포 자체가 들어있다는 오해가 퍼져 있는 것에 대해 올바른 사실 관계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관련 업계에서는 현재까지 줄기세포 등 살아있는 세포를 화장품과 배합해 세포의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하지 않아 줄기세포 자체를 화장품 원료로 쓸 수 없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화장품은 보통 상온에 보관하는데 살아있는 세포는 상온에 보관할 경우 바로 죽게 된다”며 “변질 우려가 있는 줄기세포 보다 줄기세포의 유효성분 등이 포함돼 있는 줄기세포 배양액을 냉장 보관 화장품 형태로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줄기세포 배양액에도 줄기세포가 분비하는 각종 성장인자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줄기세포를 직접 주사하는 것 보다는 효과가 떨어지지만 줄기세포의 체세포 치유·활성화 효과는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신동진 SC301의원 대표원장은 “줄기세포 배양액에는 줄기세포가 분비하는 다양한 성장인자가 포함돼 있는데 피부세포에 침투할 경우 어느 정도 조직재생 효과가 발휘될 수 있으며 효과가 없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며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에 포함된 성분과 배양액 함유량을 꼼꼼하게 따져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화장품 자체의 한계로 인해 줄기세포 항노화·통증 치료나 줄기세포 동안 치료 효과 등 의학적인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 수도 있다. 관련해 화장품법 제2조에는 화장품에 대해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것’이라 규정하고 있다. 화장품의 효과를 뛰어넘어 인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경우 대게 ‘의약품’으로 규정돼 의료법 등의 규제를 받는다. 


신 원장은 “보다 직접적인 치료 효과를 원할 경우 지방유래줄기세포(ADSC) 등을 신체에서 추출·정제한 뒤 주사를 통해 정맥이나 통증 부위, 혹은 안티에이징 효과를 거두길 원하는 국소부위에 주입하는 줄기세포 주사 치료를 고려해 볼 수도 있다”며 “이 경우 줄기세포가 노화·사멸한 체세포를 직접 대체하는 조직 재생 효과를 발휘한다”고 언급했다. 신 원장은 2007년 국내 최초로 줄기세포가슴성형을 도입한 이래 줄기세포 성형 수·시술을 6000회 이상 집도하며 관련 국제 논문도 3차례 발표하는 등 국내 줄기세포 치료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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