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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슴 콤플렉스 '줄기세포 가슴성형'으로 '극복'

2015-03-02 hit.6,133

작은 가슴 콤플렉스 '줄기세포 가슴성형'으로 '극복'


# 예비신부 이모 씨(30)는 요즘 옷을 입는 게 즐겁다. 최근 줄기세포가슴성형을 받고 여성스러운 몸매로 거듭난 것이다. 그는 남자친구의 갑작스런 프로포즈를 받고 결혼준비를 시작하게 됐다. 평소 ‘작은 가슴’이 콤플렉스였지만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웨딩드레스 투어를 하면서 가슴 때문에 드레스핏이 엉망인 게 마음에 걸렸다. 

이 씨는 결국 남자친구에게 “가슴성형을 받고 싶다”며 “평생 가는 결혼사진인데 예쁜 신부로 나오고 싶다”고 털어놨다. 처음엔 무조건 반대를 외치던 남자친구는 ‘보형물이 아니라 내 지방을 넣는 수술’이라는 말에 안심했다.

결혼식을 2개월 앞두고 시술받는 것에 두려움을 느꼈지만 생각보다 별 문제가 없었다. 부기나 통증이 심하지 않았고 수술 흔적도 겨드랑이에 눈에 띄지 않을 정도여서 만족도가 높다. 무엇보다도 자연스럽게 볼륨이 채워진 가슴 모양에 자신감까지 채워졌다.

최근 한국 여성이 선호하는 성형수술은 이물감 없이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것이다. 가슴성형의 경우 보형물의 형태뿐만 아니라 수술법이 다양해지면서 안정적이고 드라마틱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수술법 중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성형 트렌드에 따라 자가지방이식 가슴성형의 '줄기세포가슴성형'은 충분히 업되는 볼륨감, 자연스러운 모양, 원래 내 가슴같은 촉감 등 세가지를 동시에 만족시켜 더욱 인기를 높다.

신동진 SC301성형외과 원장은 “줄기세포 성형은 전문지식과 숙련된 스킬을 갖췄다면 기존 수술방법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줄기세포 가슴성형의 최초 개혁자로 줄기세포 성형의 효과를 십분 활용한 가슴성형법을 발전시켜 이식한 지방세포의 생착률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또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연구한 자료를 토대로 두 편의 논문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2013년엔 1년 동안 경과 관찰이 가능했던 20~50대 200명의 줄기세포 가슴성형 성적을 분석, 연령대에 상관없이 평균 5㎝ 가량 가슴둘레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술받은 여성은 가슴 한쪽에 90㏄ 이상, 최대 260㏄의 지방세포 및 줄기세포를 주입받았다.

신 원장은 “수술 시 유선을 손상시키지 않아 모유수유에 어려움이 없다”며 “세밀한 핸드메이드 수술로 자연스러운 가슴 라인을 만들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줄기세포가슴성형은 최소 절개로 빠르고 자연스러운 회복을 기대할 수 있고, 자신의 본래 가슴과 비슷한 촉감의 매끄럽고 균일한 피부를 유지하는 게 장점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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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라면 최소 결혼 1개월 전 시술받는 게 좋다. 성형부기가 걱정된다면 혈액순환에 중점을 둬야 한다. 이같은 성형 부기는 손상에 의한 국소성으로 세심하게 관리해주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 

부기를 효과적으로 가라앉히려면 혈액순환을 돕는 식품을 섭취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땀이 날 정도로 격렬하게 운동하면 오히려 부기가 빠지는데 방해가 되거나 지방세포 생착률이 떨어질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또한 수분 배출을 막는 짠 음식도 자제하는 게 좋다. 처방된 항생제를 잘 챙겨먹고, 이식한 지방이 완벽하게 생착되기 전에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외출할 때에는 와이어가 없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빛나는 신부로 거듭나는 것은 시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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