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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년' 따라잡는 비결, 줄기세포 동안성형

2015-03-12 hit.8,130

'꽃중년' 따라잡는 비결, 줄기세포 동안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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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중년’ 열풍이 한창이다. 멋진 남성의 기준이 조각같은 외모가 아니라 긍정적인 이미지, 어려보이는 인상으로 변하고 있다. 배우 차승원, 장동건, 이정재, 박성웅 등은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여심을 흔드는 외모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들은 20~30대 젊은 배우들에 비해 체력이나 외모가 전혀 뒤지지 않는다.

이같은 미중년 열풍에 평범한 회사원도 자극받는 분위기다. 회사에서 위치를 확고히 한 중역 중에는 부하직원에게 호감을 얻으면서 지시를 잘 따르게 만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외모관리를 하는 사례가 더러 있다.

자영업자도 고객과의 면담에서 조금이라도 좋은 인상을 어필하는 게 백 마디 말보다 낫다는 것을 몸으로 체감하면서 외모관리를 위해 피부과, 성형외과를 찾는다.
 
신동진 SC301성형외과 원장은 “꽃중년을 바라고 성형외과를 찾아오는 중년남성은 대개 부기가 오래가거나 복잡한 시술은 부담스러워한다”며 “간단하면서 효과가 빠른 자가지방이식, 보톡스, 필러 등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특히 어려보이는 얼굴을 만드는 데에는 자가지방과 줄기세포를 활용한 ‘동안성형’이 적합하다. 자신의 지방을 사용하는 만큼 부작용이 적고, 보형물을 삽입했을 때의 이물감 및 부작용이 느껴지지 않아 자연스럽게 어려질 수 있다.

복부·허벅지 등에서 지방을 채취해 푹 꺼진 이마·눈가·볼살, 깊은 팔자주름, 함몰된 관자놀이, 늘어진 턱 등의 볼륨감을 보완해 부티나고 젊어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한다. 지방을 흡입하는 만큼 나잇살을 정리해주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단순자가지방이식은 자연스러운 모양새를 내지만 생착률이 20~30%에 불과해 시술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볼륨감이 순식간에 사라질 우려가 있다. 이를 개선한 게 ‘줄기세포 동안성형’이다. 신 원장은 “줄기세포지방이식술은 원심분리된 지방의 일부에서 줄기세포를 분리하고, 원심분리된 순수지방을 다시 혼합해 필요한 부위에 이식한다”며 “부피를 유지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잔주름·기미 치료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SC301성형외과에서는 줄기세포성형에 울쎄라리프팅을 접목한 ‘줄기세포 울쎄라리프팅’을 시행한다. 울쎄라는 일종의 초음파치료로 피부손상 없이 정확하게 피부 안쪽 4.5㎜ 깊이의 근건막층을 자극해 피부탄력을 높여준다. 울쎄라로 전반적인 피부탄력을 높인 뒤 줄기세포성형으로 입체감을 돋보이는 수순으로 진행된다.

신 원장은 “생기 넘치는 인상을 원한다면 얼굴 라인만 잘 잡아도 얼마든지 좋은 인상으로 개선할 수 있다”며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을 병행하면 울쎄라만으로 보완되기 어려운 얼굴에 전체적인 입체감이 살아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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