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저는 남자입니다. 요즘에는 남자들도 많이들 성형하잖아요.. 근데 저는 에전에는 성형은 않좋다라고만 생각했던사람이라 별로 생각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얼굴에 살이 없고 피곤해 보인다라는 말을 많이들어서 창피하지만 1년전부터 조금씩 성형에 대해 알아봐왔습니다. 할까 말까를 엄청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왜냐면 성형이란건 눈에 확 띄잖아요..그래서..아무리 자연스럽게 한다고해도 말이 자연스러운거지 어쨌든 티나잖아요. 그래서 일단 살을 쪄보고자 밥도 많이 먹고 과자 빵 살질수있는건 머든먹어봤지만 소용없더라구요. 오히려 몸만 찌뿌뚱해지고 그래서 결국에 수술하기로 결정했어요. 수술하고 일어났더니 라면먹고 일어난 남자아이가 앉아있더라구요. 그래도 일단은 살이 쪄보이니 좋아보이더라구요. 친구들이 보더니 살쪘다고 보기 좋다고하더라구요. 먼자 변하긴했느데 자연스럽다고도하구요. 저처럼 얼굴에 살이없어서 고민하신분들은 강력추천합니다. 정말 좋구요 자연스럽고 다들 먼가 한것같은데 어디를 한지 모르겠다고하더라구요. 성공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