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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채, 나만의 히든카드 줄기세포 동안성형 2014-09-22 hit.6,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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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채, 나만의 히든카드 줄기세포 동안성형  9월 하반기 공채 시즌이 시작됐다. 구직난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9월은 꿈과 같은 달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상반기보다 더 많은 수의 채용을 실시하기 때문. 취업 준비생들은 자격증, 영어점수, 학점, 봉사활동, 어학연수 등의 스펙을 쌓아가며 9월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서류상의 스펙 이외에도 중요한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이력서에 붙일 증명사진과 면접 전형이다. 대부분의 지원자들의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었기 때문에 면접자들의 입장에서는 구직자들의 첫인상에 어느 정도 기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취업 준비생들은 지원하는 직종에 따라 표정, 헤어스타일, 사진 속 배경색을 다르게 할 정도로 증명사진에 노력이 대단하다. 다만 증명사진의 경우 포토샵이라는 기술로 어느 정도 눈가림을 할 수 있지만 이후 면접 전형에서는 그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면접을 앞두고 시술을 하는 구직자가 늘어났고 이에 취업 성형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외모에 조금 더 노력을 더하는 취업 준비생들을 향해 누가 돌을 던지랴. 다만 목적이 화려한 외모가 아닌 단정하고 신뢰감을 주는 첫인상을 위한 수술이기에 조금 더 신중해야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길지 않은 수술기간과 회복기간은 물론이거니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런 결과가 동반되어야 할 터다. 또한 면접을 위한 성형이라 함은 또렷한 이목구비보다도 주름 없는 입가, 이마 등 동안을 강조하는 시술이 주가 돼야 할 것이다. 신입사원의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실함, 지치지 않는 체력 등을 어필하려면 탱탱한 피부는 첫 번째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런 스펙을 위해 SC301성형외과는 안면피부를 수축시켜 주름을 완화하는 울쎄라 시술과 피부 탄력과 볼륨을 높여주는 줄기세포안면성형을 동시에 시행하는 동안성형을 제시한다.  울쎄라 시술이란 주름진 피부를 자극해 피부 진피 바로 아래 근육층을 수축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200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은 얼굴 리프팅 초음파 기기인 울쎄라는 2010년 초반부터 국내에 이름을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고강도 집적 초음파를 피부에 직접 쏘여 피부 손상 없이 정확하게 피부 안쪽 4.5mm 깊이까지 자극할 수 있다. 절개 없이 피부 속에 늘어지고 처진 피부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히는 이 방식은 얼굴 전체를 시술 한 시간 이내에 간단히 끝나며 마취와 통증이 없어 일상으로 바로 복귀가 가능하다. 이전에 행해지던 필러나 보톡스에 비해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재 시술에 대한 부담이 없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시술법이다. 줄기세포 동안성형은 자신의 신체에서 채취한 지방을 얼굴 부위에 넣는 시술로 얼굴의 볼륨감을 살려준다. 성체줄기세포에서 추출한 지방을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지방이식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기존의 자가 지방 이식은 지방의 생착률이 50% 이하로 낮은 편이었다. 이에 한 번의 이식만으로는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기는 어려워 지속적인 재 수술이 필요했다. 하지만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줄기세포성형은 기존 수술 방식보다 더 큰 생착률을 보이고 최소한의 절개를 사용하기에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이에 꺼진 이마와 눈가, 볼 살과 깊은 팔자주름, 함몰된 관자놀이, 틀어진 턱 등의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SC301의 신동진 원장은 “줄기세포동안성형의 경우 다른 수술법에 비해 생착률이 높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은 지방을 주입해 일어나는 부작용의 문제나 재수술의 번거로움 없이 꾸준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며 “줄기세포 수술은 최소절개와 정교한 기술이 요구되는 수술로 오랜 노하우와 전문 실력을 갖춘 전문가가 집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수술과정에서 세균에 감염될 경우 회복기간이 길어지거나 예상과 다른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으므로 전문 의료장비를 갖춘 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이 좋다 ”고 당부했다. 신 원장은 줄기세포성형을 국내에 첫 론칭한 전문의로 현재 줄기세포성형 분야에서 국내 최다 시술기록을 갖고 있다. 2007년부터 임상 연구를 시작해 2008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술했으며 대략 2,000명 이상의 환자의 시술을 직접 집행했다. (사진제공: SC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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