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형을 알아보다 보면 비슷한 문구, 비슷한 약속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그 속에서 정말 중요한 건 "이 병원이 무엇을 기준으로 삼는가"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SC301이 어떤 생각으로 환자를 마주하는지,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신동진 대표원장의 이야기를 천천히 전해드리려 합니다.
1. 병원의 철학 — "바른 생각, 올바른 진료(正進)"

SC301의 철학은 한 문장으로 압축됩니다. "바른 생각, 올바른 진료(Right Thinking, Proper Care)."
여기에 담긴 한자가 바로 正進(바를 정, 나아갈 진)입니다. 결과만 그럴듯하게 만들어내는 병원이 아니라, 진료의 과정과 기준이 먼저 바른 병원이 되겠다는 다짐이죠.
SC301은 줄기세포(SVF, Stromal Vascular Fraction)를 단순한 '시술'이 아니라 하나의 진료 패러다임으로 바라봅니다. 그래서 병원 이름 속 '301'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301가지 방법'이란 정해진 하나의 정답을 들이미는 것이 아니라,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장 올바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뜻합니다.
"SC301은 유행을 따르지 않습니다. 기준을 만듭니다."
이 한 줄이, 19년을 지나온 SC301의 태도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2. 숫자로 증명되는 신념 — 하루 단 2~3분

철학은 말로만 남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SC301은 이를 '숫자'로 지켜왔습니다.
● Since 2006 — SVF 단 한 분야만 연구해온 시간
● 9,000여 건 — 누적 SVF 집도 기록
● 평균 생착률 77.48% — SCI급 국제 학술지에 등재된 수치
● 하루 2~3분 — 매일 단 2~3분의 환자에게만 집중
가장 인상적인 건 마지막 숫자입니다. 더 많이 받으면 더 많은 매출이 나겠지만, SC301은 하루 2~3분의 수술만 집도합니다. 환자와 수술에만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 19년간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은 원칙이라고 신동진 원장은 말합니다.
"숫자는 약속입니다. SC301이 19년간 지켜온 신념."
3. SC301의 차별성 — 다른 곳과 무엇이 다른가

① Since 2006 SVF 가슴성형, 그리고 '의사를 가르치는 병원'
SC301은 2006년부터 SVF 가슴성형을 연구(2007)한 병원입니다. 신동진 원장은 대한줄기세포성형학회 회장을 10년 이상 역임하며, 15년간 수십 차례의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와 강연·토론을 직접 이끌어 왔습니다. 즉, 배운 기술을 쓰는 병원이 아니라, 기술의 기준을 만들어 다른 의사들을 가르쳐 온 병원이라는 뜻입니다.

② 진료실 옆에는, 늘 연구소가 있습니다
SVF 지방이식은 일반 지방이식과 전혀 다릅니다. 추출한 지방을 그냥 넣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순수한 '줄기세포'를 한 번 더 추출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엔 전문 장비 10여 종과 무균 시설이 필수입니다.
SC301은 2007년 SVF 전용 연구소를 열었고, 9,000건의 케이스를 자체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영합니다. 간호조무사가 아닌 10년 이상 경력의 석·박사 전문 연구원이 직접 수작업으로 SVF를 추출합니다.

③ 생착률 — 의료진의 '실력'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
같은 A컵 환자가 와도, 생착률에 따라 결과는 B컵이 될 수도 C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생착률은 SVF 가슴성형의 핵심이자 곧 의료진의 실력입니다. SC301은 정밀 셀카운터, 이식량을 예측하는 3D 스캐너, 고압산소 진료장비 등을 갖춰 국내 최고 수준의 SVF 의료환경을 구축했습니다.
④ 내 몸의 세포가, 병원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는다
이 부분이 SC301이 가장 강조하는 차별점입니다. 많은 병원은 환자의 조직을 채취한 뒤 법적으로 별개인 외부 바이오 기업에 위탁해 처리하고, 다시 공급받아 이식합니다. 이 구조에서는 책임이 병원과 외부 업체로 분산됩니다.
SC301은 다릅니다. 채취 → 정제 → 이식까지 모든 단계를 병원 내부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직접 처리합니다. 집도 원장이 정제 과정을 실시간으로 통제하고, 끝까지 책임집니다.
"내 몸의 세포를 위탁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수술을 집도하는 병원이 끝까지 직접 책임지기를 원하십니까."

⑤ 국가가 인증한 자격
2026년, SC301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제 재생-1-0049호)과 세포처리시설 허가(제 139호)를 동시에 획득했습니다. 세포처리시설 허가는 일반 바이오 기업도 통과하기 까다로운 기준인데, 이를 '의원'이 받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다릅니다. 수상이 아닌, 국가가 부여한 '진짜' SVF 진료의 자격인 셈입니다.
4. 신동진 대표원장의 이야기

Shin Dong-jin, M.D., Ph.D. 고려대학교 의학박사 · SC301의원 대표원장
신동진 원장의 길은 한 분야를 향한 '집요한 외길'로 요약됩니다.
● 2006년, 보형물에 의존하던 가슴성형의 한계를 넘기 위해 SVF 연구를 시작합니다.
● 2007년, 국내 SVF 가슴성형을 본격 시술합니다.
● 2009년, 대한줄기세포성형학회를 설립하고 회장을 맡으며, 자신의 수술법을 동료 의사들에게 전파하기 시작합니다.
● 이후 APACS 국제미용성형학회 등에서 SVF 가슴성형술을 발표하고, 국제 논문을 잇따라 발표하며 학문적 토대를 국제 무대에 알립니다.
● 옥스퍼드 저널에 SVF 연구 논문을 등재하고, SCI급 국제 학술지에 시술 18개월 뒤 평균 생착률 77.48%를 입증한 논문을 등재합니다.
● 그 사이 보건복지부 장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등 13년간 11차례 수상으로 SVF 성형의료 발전 기여를 인정받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변하지 않은 한 가지가 있습니다. 모든 수술을 직접, 하루 2~3분만 집도한다는 원칙입니다. 주변에선 "왜 더 많이 안 받느냐"는 이야기도 듣지만,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집중하기 위한 신념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직접 책임지겠습니다." — 신동진, SC301 대표원장
5. 그리고 결국, 다시 SC301

여러 곳을 거치며 기대와 실망을 겪은 뒤, 먼 길을 돌아 SC301의 문을 두드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보형물의 이물감, 아쉬운 생착률, 디자인의 한계 — 실패를 겪고 나서야 보이는 기준들이 있습니다. 두 번의 아픔과 후회로 먼 길을 돌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상담시 많이 묻는 질문(Q&A)
Q1. SVF 지방이식은 일반 지방이식과 정확히 무엇이 다른가요?
A. 가장 핵심적인 차이는 '무엇을 넣느냐'에 있습니다.
일반 지방이식은 허벅지·복부 등에서 뽑은 지방을 그대로(또는 단순 정제만 거쳐) 이식합니다. 이 경우 이식된 지방세포가 자리 잡지 못하고 상당 부분 체내로 흡수되거나, 괴사·석회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반면 정통 SVF 방식은 추출한 지방조직에서 SVF(Stromal Vascular Fraction, 기질혈관분획)를 한 번 더 분리해 정제한 지방과 일정 비율로 다시 섞어 이식합니다. SVF 안의 지방유래줄기세포(ADSC)는 혈관 생성을 돕고 염증을 조절해 이식된 세포의 생존율(생착률)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즉, '같은 지방'이라도 그 안에 살아남을 환경을 함께 넣어주느냐가 결과를 가르는 셈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는 SVF 추출 전용 장비와 전담 연구 인력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실제 정통 SVF 이식을 시행하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Q2. '생착률 77.48%'는 어떤 의미이고,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A. 생착률은 이식한 지방·세포가 흡수되지 않고 가슴에 살아남아 자리 잡는 비율을 뜻합니다. 결과의 핵심이자, 곧 의료진의 실력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같은 A컵 환자가 와도 생착률에 따라 B컵에 그칠 수도, C컵까지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 생착률이 높으면 초기에 디자인한 자연스러운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는 반면, 낮으면 시간이 지나며 처음 계획과 다른 모양이 되거나 괴사·석회화 위험이 커집니다.
SC301이 안내하는 평균 생착률 77.48%는 다수의 임상 케이스를 분석해 SCI급 국제 학술지에 등재된 수치입니다. 임의로 내세운 숫자가 아니라 시술 18개월 뒤 결과를 추적해 검증한 데이터라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생착률은 환자의 체지방률·생활습관·사전관리 등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며, 모든 분에게 동일한 수치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Q3. 마른 체형인데도 SVF 가슴성형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정밀 검사가 먼저입니다.
겉으로 말라 보여도 인바디 등 체성분 검사를 해보면 체지방률이 충분한 경우가 있어, 이때는 수술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검사상으로도 추출할 지방이 부족하다면 곧바로 어렵다고 판단하기보다는, 사전관리를 통해 수술 가능한 조건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먼저 권합니다. 예를 들어 체지방이 적은 분께는 지방이 적정 수준으로 늘 수 있도록 돕습니다.
물론 모든 분이 100% 가능한 것은 아니며 예외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마른 편이라 안 될 것 같다"고 미리 단정하기보다, 내원해 검사와 상담을 통해 가능 여부를 정확히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Q4. '내 세포가 병원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게 왜 중요한가요?
A. 세포를 다루는 과정의 책임 소재와 통제권 때문입니다.
일부 병원은 환자의 조직을 채취한 뒤, 법적으로 별개인 외부 바이오 기업에 위탁해 세포 처리·정제를 맡기고 다시 공급받아 이식합니다. 이 구조에서는 세포에 대한 책임이 병원과 외부 업체로 나뉘게 됩니다.
SC301은 채취 → 정제 → 이식의 모든 단계를 병원 내부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직접 처리합니다. 병원 소속 연구원과 집도 원장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세포 정제의 핵심 변수를 그 자리에서 조율하기 때문에, 생착에 가장 유리한 상태로 통제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이 분산되지 않고 집도 원장이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라는 점이 환자 입장에서 가장 큰 안심 요소입니다.
이 자체 처리는 2026년 보건복지부의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과 세포처리시설 허가라는 국가 인증을 받은 시설 안에서 이뤄집니다.






